내세울 것이 없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롤리 클라우디오 | 필리핀저는 민다나오의 우피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인들에게 십일조와 감사 헌금을 내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쳤고, 돼지를 잡아 헌금과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입구에서부터 설교단까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그 교리들을 따르고 늘 용서를 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다’ 전도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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