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 더 이상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사우디 레이바 | 온두라스저는 사촌 형 오토 레온 형제의 초대를 받고 온두라스 라플라요나 모임 장소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에서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구원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하나님께 계속해서 죄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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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5-10-16 14:31]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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