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고 있는 사람들 - 스리랑카 전도집회 소식 송도현 스리랑카에서 작년 11월에 두 번의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11월 초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싱할라족 사람들을 위해 열린 집회에 사만 목사와 아에샤 자매가 초대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총 40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여러 사람이 손을 들어 구원의 확신을 표현했습니다. 아에샤 자매의 친구 시아밀라 씨도 거듭났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15명의 간증을 들었는데, 인상 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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