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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녁 프로그램인 성경적 담화가 끝난 뒤에는 대식당에서 깊은 교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46회 성경탐구모임에서 ‘환난과 극복’이라는 주제로 담화를 진행하면서, 마흔 여섯 해를 채워온 연륜의 힘에 새삼 감격해 봅니다.
저는 2012년 9월에 거듭났으며,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15-16 [제46회 성경탐구모임 주제 성구] 지난 네 달간의 일들을 추억해 보자. 힘겹고 아픈 나날들이 있었고, 슬픈 나날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큰 슬픔에 빠진 날도 있었다. 가까이 있던 형제자매들은 물론 멀리 떨어져 있던 형제자매들에게도, 또 각 개인들에게도 시련의 시간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 함께 모여 서로 마음을 다잡고 위로하고 교제하며 하나 되는 시간들도 있었다. 그런 중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기도했던 교제와 화합의 장인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이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성의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렸다. 마흔여섯 번째로 열리는 올해 성경탐구모임은 어려운 여건에서 열렸음에도 예년과 다름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외국인 형제자매들은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해외 교포 형제자매들은 전보다 많은 숫자가 참석해 국내 형제자매들과 한 교제를 나누었다. 50여 년을 이어 온 이 교제 안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정신이 항상 있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생명력 있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삶이 그 생명력을 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 성경탐구모임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하신 말씀, 바로 아버지와 아들의 복음을 전하라 한 그 사명을 가지고 뛰어 온 지난 시간을 되새기고 교제 가운데 보장되어 있는 희망과 꿈으로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임군이 없어도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나 양식을 모으는 개미와 같이, 오직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과 교제하고 항상 의논하며 나아가는 이 교제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성경탐구모임은 길게는 1년 여, 짧게는 수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는데, 올해는 성경탐구모임이 열리기 몇 달 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시기가 있었다. 그래도 전국 각지와 전 세계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한 해에 한 번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를 기필코 열어야겠다는 마음들이 모두에게 있었기에 올해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성경탐구모임이 열렸고, 더욱 더 알찬 교제의 시간들로 채워가며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글소리>에서는 성경탐구모임 기간 동안 각자 맡은 곳에서 움직였던 여러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는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성경탐구모임이 열렸습니다.
저는 상해에 살며 형제자매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네팔에서 살고 있는 비노드입니다.
구원받기 전의 저는 스스로 죄가 너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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